KAC News 하반기
Written by admin on 2013년 12월 12일
우리교회를 11월 17일 방문하여 주신 Michael Marshall 주교님과 함께.
왼쪽으로부터, 김 경신 바오로, 이누가신부, 한 성주, 주교님, 양지원 전희상
11월 10일 감사 성찬례후에 설교해 주신 오 태민 신부님과 귀국하는 이 병곤 님과 함께.
왼쪽으로부터 전 희상, 김 희선, 최 순한, 이 근홍, 이 병곤, 오 지헌,조 현경, 오 태민, 김 경신, 탁 민영,
런던 한인 성공회에서 오랫동안 회장으로 수고해 주신 이 병곤 안셀모님이 송별 기념 만년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월 17일 귀국 하셨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신부님. 그동안 수고 많히 하셨습니다 안셀보
런던 한인 성공회에서 처음으로 사제가 되신 오 태민 신부니마 조 헬리나 사제님 그리도 오 스테반 위해서 기도 합니다. 영국 동쪽 Colchester에서 시무하고 계십니다.
하와이 성 루가 교회 주임 사제이신 Gregory Johnson 신부님이 우리교회를 11월 10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성 루가 교회는 한국 성공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서 한인 성공회 신자들이 처음으로 미국땅에서 예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