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 LONDON

런던 한인 성공회(KAC)

About us

KAC LONDON 런던 한인성공회 

성공회(Anglican Church)는 영국 국교로써 세계 전역에 약 1억 명의 신자들이 있고, 영국에만약  16,000 개의 성당에 27,000여명의 성직자가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150 여개의 교회에 5만명의 신자가 있습니다.  성공회는 카톨릭과 개신교의 전통을 포괄하는 중용의 길을 걸으며, 민주적인 합의와 다양성 속의 일치를 지향합니다.

런던한인성공회(KAC)는 1985년에 첫 예배를 시작한 이후 지난 20여년 동안 영국 교민들과 유학생들의 영적인 쉼터가 되어왔습니다. 매주 일요일 리젠트 파크 옆에 자리한  St. George’s Parish Church, Bloomsbury, WC1A 2SA에서 오후 1시에 미사를 드리고, 예배 후에 티타임을 가지며 우애를 다지는 전통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고국과 가족을 떠나 외로움 속에서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사는 여러분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The Korean Anglican Church is a chaplaincy in the Diocese of London, Church of England, and based at St. George’s Parish Church near the British Museum. The KAC has been accommodating the needs of students and immigrants particularly from Korea residing in London from its foundation in 1986. The service is delivered in Korean and all are welcome to be a part of the community.

런던한인성공회의 역사

1985년 9월 17일

베드포드셔의 던스테이블(Dunstable)에 자리한 영국성공회의 St. Fremund’s Church의 주임 사제 이근홍 누가 신부의 주도로 한 달에 한 번씩 한인성공회 예배를 집전하기 시작함. 예배 장소는 런던 St. James 교구 교회(Sussex Garden, London, W2)였으며, 초대 회장은 김현중(현 한화그룹 부회장), 2대 회장은 안용남 교우가 맡음.

그 당시 미사에 참석했던 평신도들은 김현중(누가), 나수자(클라라), 김선임(비비), 김선오(도미니크), 배청(요한), 이숙녀(마가렛), 박재찬(토마스),  박은숙(마리아), 조인형(가브리엘), 이춘미(안젤라), 고강(스데반),  장정림(데레사), 김형순(아브라함), 추영재(요셉), 추설자(아가타), 안용남(베드로), 김소희(헬레나), 전승우(요한), 서경조(안나), 김이성자(클라라), 정황수(가브리엘), 김봉순(아가타) 등과 그들의 가족들이었음.

 1990년 9월 

이누가 신부가 All Saints 교구 교회(Croxley Green, Bedfordshire)로 자리를 옮기게 되자 한인 성공회 신자들도 이 교회의 미사에 참석하게 됨. All Saints 교회의 주일 예배가 많아 이누가 신부가 런던한인성공회 미사를 집전하지 못하게 되었기에 부득불 이 교회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감사성찬례에 한국인 신자들이 참석하게 된 것임.

1999년 6월 2일

한국인을 위한 공식 사제직위(Chaplaincy)의 설치를 런던 교구장에게 제안함. 런던한인성공회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이누가 신부가 이 안을 로빈 스미스 주교(Robin Smith, Bishop of Hertford)에게 제출함. 이로써 대한성공회와 런던교구 사이에 런던한인성공회 공식 출범을 위한 협의가 시작됨.

1999년 9월 5일 오후 2시

같은 교회에서 한인성공회 신자를 위한 한국어 감사성찬례를 다시 드리기 시작함(All Saints 교회). 황인천(요한/신자회장), 신우승(베드로/사제회장), 하태욱(안셀모), 차상진(모니카), 김유승(프란시스), 추명희(클라라), 조항식(바우로), 이병철(카리타), 오태민(아브라함), 권선자(도미니카), 정우진(아숨따) 등이 신자로서 미사에 참석함.

2000년 4월 17일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의  대리인인 이누가 신부와  런던교구장의 위임을 받은  빌 제이콥(Bill Jacob) 총사제가 협의를 거쳐 <런던 내 한국인 사제직 위임을 위한 제안서>에 대한 조인이 런던에서 이뤄지고 양측이 각서를 교환함. 조인 당사자는 서울교구장 정철범 주교와 런던교구장 리차드 차터스(Richard Chartres).

2000월 9월 11일 

<의사 선언문(A Statement of  Intent)>에  양측 교구장이 서명

2000년 6월 12일

정철범 주교는 조항식 바우로에게 부제품을 주도록 요청하는 공한을(Letter of Derisory) 런던교구장에게 보냄.

2000년 7월 1일

런던교구장이 조항식 부제에게 부제품을 내림. 조항식 부제는 사목 시간 중 75%는 성 막달라(St Mary Magdalene, Munster Square) 교회 업무, 25%는 런던한인성공회 업무를 담당하고 2001년부터는 각각 50%씩 나누어 맡기로 함. 또한 사제직을 유지하는데 소요되는 재정은 양측 교구에서 분담하기로 함. 런던한인성공회가 발족된 첫 해에는  성 막달라 교회 지하실에서 수요 찬양 예배를 봄. 같은 장소에 사무실을 설치한 뒤에 런던에 소재한 대학교 학생들과 일반 거주자들을 위한 선교를 시작함. 이와 동시에 웹사이트 구축, 성가대 조직, 알파코스, ‘작은 이들의 모임’,  그리고 자원봉사자 프로젝트 등을 활발하게 펼침

2001년 6월 말

조항식 부제가 사제로 안수 받음. 같은 해 10월 런던 성 막달라 교회에서 조 신부가 집전하는 첫 감사성찬례가 시작됨. 당시 신자들은 하태욱(안셀모/신자회장), 서동일(다니엘), 김동조(여호수아), 김경란(쥴리아나), 김다은(카타리나), 박인숙(안나) 등.

2007년 1월 31일 

조항식 사제, 대한성공회를 떠남

 2007년 2월(?)

당시 옥스퍼드셔의 윗니(Witney)에 거주하던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소속 송경용 레오 사제가 런던한인성공회를 맡아 사목을 시작함. 송경용 사제는 윗니에서 매주 런던으로 이동하여 감사성찬례를 드렸을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대학에서 감사성찬례를 드릴 때가 많았음. 2009 11월 8일까지 근무함.

2009년 10월 22일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소속 김호관 크리스핀 사제가 가족과 함께 영국에 도착. 3년간 영국성공회 런던교구의 St. Alphage Church(Montrose Avenue, Edgeware, Middlesex)에서 보좌사제로 사목을 하면서 주택과 생활비를 제공받음. 김호관 신부는 일주일에 2일간 한국인 사제로서 런던한인성공회를 위해 사목을 하다가 2012년 9월 23일 임기 만료를 맞아 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귀국함.

2012년 10월 21일 

이누가 신부가 런던한인성공회를 이끄는 담당 사제로서 감사성찬례를 다시 바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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